(국제신문)“정신질환 등 고위험 노숙인 입원체계 마련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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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0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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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생한 부산역 ‘노숙인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피해자 모두 노숙인이 아니었습니다. 노숙인으로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부정적인 편견과 선입견을 강화했다는 우려가 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정신 질환 고위험군에 속하는 거리 노숙인과 취약계층의 응급 입원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했으면 좋겠습니다”
정형재 부산희망드림센터장이 노숙인 응급 지원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부산역 광장에서 발생한 ‘노숙인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인 부산희망드림센터 정형재 센터장의 견해다.
정형재 부산희망드림센터장이 노숙인 응급 지원체계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근 부산역 광장에서 발생한 ‘노숙인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한 노숙인종합지원센터인 부산희망드림센터 정형재 센터장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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